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의 많은 부분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스포츠인데,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서 하는 운동은 감염 우려가 있어서
야외에서 하는 운동 중 자전거가 인기라고 합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고 같이 할 수도 있지만 감염 우려가 적고
자연 속에서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릴 운동으로 강추!
몇달 전에 MTB 자전거를 구입한 초보자입니다.
주로 샾에서 장갑 등 용품을 구매하는데
저는 즐겨 찾고 있는 온택에서 이 장갑을 구매했습니다.
라이딩하면서 초보가 느낀 불편함이 있었는데
휴대폰을 사용할 때 장갑을 벗어야 하는 불편함
비포장 등에서 손바닥과 손목에 전해지는 충격 등입니다.
보기에는 딱딱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 사용하기 편합니다.
이 제품으로 바꾼 후 손바닥 부분에 있는 실리콘젤과 패드로 인해
충격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스크린 터치가 가능해서
멈추어 서서 장갑을 벗고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졌습니다.
손등 부분이 메쉬 원단으로 되어서 여름에도 땀이 나지 않을 듯.
오늘 타보니 5도 이하에서는 손이 시려울 듯 합니다.
이곳에서 장갑만 해도 네 종류를 사서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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