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아펙스 하의 두 번째 구입 후기입니다.

첫 번째는 제가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고, 너무 편안하고 실용적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은 모습 보시고, 동료 선배님(63세)께서 구입을 원하셔서 대리 구매해드렸습니다.

선배님 연세가 60세가 넘으셨지만, 제가 입은 모습 보시고, 핏이 예쁘고, 소재가 좋은 바지를 알아보시고,

대신 구입해달라고 하셨네요.

사이즈는 32/30 사이즈로, 어른들 평균 사이즈(?)가 되겠네요.

구입하고, 하루만에 배송되었습니다~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선배님께 잘 전달하였으며, 만족하시면 착용하고 계십니다.

선배님께서 아펙스 하의를 선택하신 이유는.

1. 소재

활동이 편안한 소재를 원하셨고, 허리에 고무밴드가 있는 디자인을 원하셨습니다.

설명에는 봄,가을 용이라고 나오지만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두께감이 적당합니다.

(에어컨 있는 실내 활동복에는 더욱 적합)

2. 양쪽 포켓 지퍼형

건빵이라고하시지요 어른들은 포켓 모양을, 그런데 아펙스는 포켓이 지퍼형식이라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건빵형식의 포켓보다세련된 느낌이라고 하시네요.

엉덩이쪽 포켓도 덮개형식이 아닌 포켓 형식이라서 더 편안하다고 하시네요.

3. 적당한 통 두께

저는 약간 아래 통이 슬림했으면 더 핏감이 좋을 것 같은데,

어른들이 보시기는 통 두께가 적당하다고 하시네요.

이제 곧 여름이 오는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